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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한건축(건축 교육플랫폼), 일년 후 생각정리

 고고한건축(건축 교육플랫폼), 일년 후 생각정리

이번 포스팅은 지난 일년간 고고한건축이란 온라인 교육플랫폼 사업을 참여하면서 느꼈던점과 나름의 노하우를 적어보려한다. 시작. 2020년 1월쯤이었다.

코로나가 아직은 닥치기 전 회사 앞 커피숍에서 회사동료들과 커피를 마시는데 A(현 고고한건축 대표)형이 카페로 들어온다. 뭐 회사동료들이 그러하듯 언제나 회사얘기와 동료들 욕을 실컷하다가 A형이 갑자기 "야 근데 너네 엔스케이프강의 한번 해볼래?"

란 말을 우리에게 툭 던졌다. 나를 제외한 두명은 갸우뚱하면서 약간 회의적반응을 보였지만 워낙 도전을 좋아하는 나는 무슨생각이었는지 대뜸 하겠다고 했다.

아마 그런 결정을 하기 전 내면 깊숙한곳엔 금전적이유-50%, 사업경험-20%, 부업-30% 대략 이런 비율로 생각이 있었을듯하다. 암튼 그렇게 승락은 했지만 막막했다.

엔스케이프라는 건 렌더링툴이다. 디자이너들은 브이레이나 키샷 루미온은 많이 들어봤을 것이다.

그런툴인데 엔스케이프는 건축에 특화된툴이라 약간 혁신적인데 아직 한국엔 상용화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