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인해 비행기를 못탄지 거의 2년이 다 되어 간다. 답답하다.
일년에 못해도 두번은 비행기를 타야 직성이 풀리는데 한번도 못탔으니 내가 왜 그 동안 행복하지 않았는지 이해가 된다... 암튼 백신도 맞았겠다.
미국은 이미 백신접종률이 꽤 높고 모든규제가 풀려서 이제 거의 코로나 전 일상생활로 많이 돌아갔다. 그래서 여행을 가기로 했다.
여행지를 선정하는데 가장 고려할점은 휴양지일것 그리고 많이 돌아다니지 않는 곳이어야할곳 이런거 따지면 사실 하와이, 팜스프링스, 플로리다 이렇게 좁혀진다. 하와이는 솔직히 시간이나 비용이나 무리라 패스 팜스프링스는 너무 할게 없을거 같아서 패스 결국 플로리다를 가기로 했다.
근데 흔히들 마이애미를 떠올리는데 마이애미는 약간 젊은이들이 향락을 즐기는 도시고 그 옆에 조용하게 즐기기 좋은 곳이 있다. Fort Lauderdale이다.
나도 예전부터 말만 들어서 한번쯤 가보고 싶었다. 그래서 1달 전부터 호텔이랑 비행기를 열심히 검색했다.
다행히 아직...
원문 링크 : 마이애미 옆동네 포트 로더데일 여행 1 (ft. xc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