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째날이 밝았다. 오늘은 좀 날이 흐리다.
저 제트스키를 타는게 이번 목표였는데 실패했다. 흑흑 날씨만 좋았더라면...
ㅜ 저 크루즈엔 누가 있을까 옆호텔 프라이빗비치 우리호텔 비치 스노우크랩 또 먹고 싶어 아침 9시부터 왔다. 일찍 온 이유는 일찍가서 있는 모든물량을 싹쓰리 할 생각이다.
역시 아침에 가니 꽤 많다. 이거 다 줘용 아쉬우니깐 가게내부사진도 한장 찍는다.
근데 갑자기 배가 너무 아파서 화장실 없냐고 하니깐 내가 많이 사서인지 자기네 개인화장실을 내어줬다. 가서 열심히 볼일을 보는데 내눈에 팜플렛 같은게 막 쌓여있어서 쓰윽 봤는데 10%할인쿠폰인것이다.
오 개꿀 일단 한장에 주머니에 싹빼서 볼일보고 나와서 천연덕스럽게 어제 이거 바닷가에서 받은건데 할인해줘라고 하니 주인이 어리둥절해하며 이거 작년에 만든건데 이걸 누가준거냐고해서 그냥 호텔에서 줬다가 둘러대니 호텔이 자기네 홍보해주는줄 알고 엄청좋아했다. 거기 있는거 싹쓸이했다.
대략 3파운드정도였다. 150불어치다. ...
원문 링크 : 마이애미 옆동네 포트 로더데일 여행 3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