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사상가 파스칼은 인간에 대해 말하길 “생각하는 갈대” 라는 표현을 사용했습니다. 즉, 사람은 수많은 고민을 안고 살아간다는 의미입니다.
우리는 고민하는 과정에서 스트레스를 받게 됩니다. 흔히들 적정한 양의 스트레스는 삶의 긴장감을 주기 때문에 필요하다고도 말합니다.
하지만 적정 수준을 넘어선 스트레스가 발생하게 된다면 큰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오늘 날의 우리는 정말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스트레스가 쌓이고 쌓이게 될 경우 저항력과 면역력 저하로 이어지기 때문에 여러가지 질환을 일으키게 될지도 모릅니다. 그렇다면 스트레스가 초래할 수 있는 질환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을까요?
첫 번째로 화병입니다. 한국인에게 주로 나타난다는 화병은 스트레스에 대한 반응과 분노를 외부에 발산하지 못하고 억압하고 참고 삭히다 보니 결국에는 하나의 질병으로 커지게 된 것입니다.
화병이 나타날 경우 가슴이 심하게 답답하고 끓는 느낌, 화가 치밀어 오르는 느낌을 자주 받게 되며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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