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드러커의 최고의 질문들을 읽었습니다. 첫장부터 꽤 인상 깊은 이야기가 나왔는데, 조직이 무엇을 하든 가장 먼저 정해야 하는 건 미션이라는 거죠.
근데 그 미션이 멀리있는 미래에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오늘 바로 당장 실행할 수 있는 것 이어야 하고 무엇보다 간결하고 쉬워야 한다는 것 이죠. 마치 티셔츠를 입을 수 있을 만큼 단순해야 한다는 말이 강렬하게 다가왔습니다.
책 속에선 응급센터 미션을 정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수많은 토론 끝에 결국 환자들을 안심시킬 수 있는 곳 이라는 결론에 도달했다고 합니다. 처음엔 좀 뻔한 미션 아닌가?
싶었는데 생각해보면 그게 미션의 본질인듯 합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고 경영진부터 현장의 직원들까지 바로 받아들여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게 진짜 힘을 발휘하는 것 같습니다.
결국 미션이란 구성원을 하나로 묶는 접착제 같은 역할을 한다는것을 느꼈습니다. 제가 몸담고 있는 성인용품 텐가의 미션은 섹슈얼 ...
원문 링크 : 피터드러커의 최고의 질문 미션은 무엇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