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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경을 이야기하는 엄마와 딸

 허수경을 이야기하는 엄마와 딸

허수경 좋지. 엄마와 딸의 대화입니다.

허수경의 시집 <혼자 가는 먼 집>을 고른 딸이었습니다.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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