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남부시장 야시장, 하늘정원 달빛버스킹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야시장이 열리는 전주남부시장에서 방문객에 흥겨움을 더해줄 공연이 펼쳐진다 밥걱정할 일 없다는 전주에서도 남부시장은 오랜 역사로 상징적인 의미를 가진다. 1473년 만들어져 무려 500년의 역사를 이어온 남부시장은 과거 호남 최대의 물류 집산지. 완주, 김제, 익산, 군산 등 인근 각지에서 찾아온 장꾼들이 구름처럼 몰렸다고 한다.
지금도 전주 한옥마을 인근의 남부시장 야시장은 30여명의 청년 창업자 등이 색다르고 풍성한 먹거리와 다양한 수공예품을 판매해 사람들로 항상 붐빈다. 전주시는 12월 17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남부시장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하늘정원 달빛버스킹’을 진행한다.
전주남부시장 야시장, 하늘정원 달빛버스킹 야시장 운영 기간에 맞춰 지난 11일부터 진행된 이번 공연은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예술가들에게 무대를 제공하여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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