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가도 4600여 종의 예쁜 꽃과 나무가 맞아주는 서울식물원은 12월에는 크리스마스를 테마로 더욱 볼거리가 많아진다. 열대·지중해의 싱그러운 정원과 아기자기한 크리스마스 소품이 한데 어우러진 식물문화센터(온실)는 특히 포토 존 그 자체다.
스카이워크를 걸으며 유리 천장 아래로 쏟아지는 햇볕을 쬐고, 씨앗도서관에서 씨앗 대출까지 받고 나면 마음이 포근해진다. 겨울의 서울식물원을 알차게 즐기는 꿀팁 2가지.
추워질수록 온실을 찾는 이가 많아진다. 주말에는 덜 혼잡한 오전에 방문하면 서로 찍고 찍힐 일 없이 더 멋진 사진을 남길 수 있다.
또 식물원 관람 후 바로 옆에 올 10월 개관한 LG아트센터 서울로 옮겨 실내 데이트를 이어가 보자. 개관 페스티벌부터 뮤지컬 ‘안중근’ 등 공연 라인업이 빵빵하다.
서울식물원 주소 서울시 강서구 마곡동로 161 운영시간 주제원(식물문화센터, 주제정원) 동절기 오전 9시 30분~오후 5시(월요일 휴관) 가격 열린숲·호수원·습지원 무료, 주제원 어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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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식물원
원문 링크 : 서울식물원, 온실에서 맞는 크리스마스 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