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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제주여행 백미, 한라산 눈꽃 트래킹

 겨울 제주여행 백미, 한라산 눈꽃 트래킹

한라산 눈꽃 트래킹 새해를 맞아 마음을 다잡고 싶다면 등산만 한 게 없다. 우리나라 최고봉인 한라산(1950m) 정상에 오른다면 보람이 더 클 터.

실제로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에 따르면 올 1월에서 10월까지 가장 많은 탐방객이 찾은 코스 또한 백록담 정상까지 오르는 성판악이다. 한라산 설경 그 뒤로 영실, 어리목, 관음사, 돈내코가 뒤따른다.

반면 1~2월만 놓고 보면 어리목, 영실, 성판악 순으로 바뀐다. 어리목 가는 길이 비교적 경사가 완만해 안전하고, 윗세오름(1700m)까지 가는 영실 코스는 탐방로 중 최단 코스이기 때문이다.

물론 겨울 산행에 능숙하다면 무조건 눈 쌓인 백록담을 볼 수 있는 성판악과 관음사 코스다. 다만 두 코스는 하루 등반객 수 제한이 있고 한라산탐방로 예약시스템(visithalla.jeju.go.kr)에서 선착순 예약을 받는다.

운영시간 동절기 오전 6시부터 탐방 가능, 입산 제한 돈내코 안내소 오전 10시부터 어승생악 탐방로와 석굴암 탐방로 입구 오후 ...

# 한라산눈꽃트래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