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안동 눈빛축제 겨울 안동 낙동강변 탈춤축제장이 눈썰매장과 각종 겨울 볼거리, 체험거리로 가득찬다. 축제장이 겨울 축제장으로 탈바꿈해 겨울철 아이들을 비롯, 가족과 연인들에게 겨울 놀이터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안동시에 따르면 안동시가 주최하고 한국정신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안동 눈빛 축제'가 오는 16일 개장해 내년 1월 24일까지 40일 동안 열린다. 17일에는 '첫눈 오는날' 개막행사가 시작된다. 올 해 처음으로 열리는 '안동 눈빛 축제'에는 눈썰매장을 중심으로 가족, 연인 등 관광객들에게 볼거리, 즐길거리가 넘쳐나는 겨울 놀이터가 마련돼 있다.
신바람 나는 동심으로 스릴을 만끽하는 눈썰매장, 크리스마스 트리, 벽타는 산타, 눈사람, 대형 스노우볼과 같은 조형물 포토존도 설치된다. 추위를 물리고, 쉴 수 있는 겨울 먹거리·주전부리 장터가 운영되고 아이들에게 인기있는 만들기, 그리기 체험부스, 루돌프 열차, 보이는 라디오, 각종 공연·이벤트 등 이색적인 즐길거리도 풍성하게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