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데렐라 대구오페라하우스, 크리스마스 오페라 대구오페라하우스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영남오페라단과 합작한 조아키노 로시니(1792~1868)의 ‘신데렐라’를 무대에 올린다. 전막 오페라 중 흔치 않게 만 5세부터 관람 가능하며, 한국어 대사가 추가돼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작품이다.
‘신데렐라’는 제19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 메인오페라 중 하나다. 이태원 참사 추모로 인해 공연 날짜가 11월에서 12월로 변경됐다.
벨칸토 대표 작곡가 로시니가 단 3주 만에 완성한 2막 6장의 오페라 부파 ‘신데렐라’는 아름다운 선율, 재치 있는 유머가 가득한 작품으로, 전 세계인들에게 친숙한 샤를 페로의 ‘신데렐라’를 원작으로 한다. 이번 영남오페라단의 ‘신데렐라’는 이탈리아의 로시니 전문 지휘자 안드레아 카펠레리가 지휘봉을 잡았고, 국내외에서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리골레토’, ‘라 보엠’, ‘돈 조반니’, ‘세비야의 이발사’ 등을 작업한 김성경이 연출을 맡았다.
메조소프라노 송윤진이 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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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신데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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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오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