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양천구 정월대보름 달맞이 축제 양천구는 서울시 최대 규모인 15m의 달집을 태우며 한해의 풍년과 넉넉한 복을 기원하는 '제21회 양천구 정월대보름 달맞이 축제'를 4년 만에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축제는 다음 달 4일 오후 2시부터 안양천에서 진행된다.
길놀이행사(풍물놀이)가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이어 신정교 아래 안양천 야구장에서 판소리, 남도민요, 비보이, 태권도 격파 시범, 외줄타기 등 풍성한 특별공연이 펼쳐진다.
동별 장터에서는 다양한 먹거리도 맛볼 수 있다. 특히 구는 북한이탈주민과 다문화가족 부스를 특별히 마련하고 구민 화합과 소통의 장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민속놀이 체험마당에서는 투호던지기, 널뛰기, 떡메치기, 연날리기 등 전통 민속놀이와 함께 정월대보름 대표 세시풍속인 부럼 깨기, 쥐불놀이 체험과 소원지 쓰기 코너도 진행된다. 쥐불놀이의 경우 안전한 체험을 위해 아동은 부모를 동반해야 한다.
오후 5시30분부터 '강강술래 어울림한마당'을 시작으로 불꽃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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