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지방은 다음주부터 단풍이 절정이고 남부지방도 이달 말이면 제 색을 드러낸다고 한다. 등산을 해야하는 명산들도 있지만 아이들과 테마파크에서 놀면서 단풍을 즐길 수 있는 곳도 있다.
서울에서도 가까운 단풍명소 테마파크를 소개해본다. 01. 용인 에버랜드 하늘정원길의 코키아 군락.
자줏빛으로 물드는 가을철이면 에버랜드는 단풍 명소로 변한다. 에버랜드는 사람들이 의외로 잘 모르는 단풍 명소다.파크 내 ‘아메리칸 어드벤처’ 구역의 하늘정원길은 가을 경관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명당이다. 1에 이르는 하늘정원길 산책로에만 1만여 그루의 나무가 심겨 있다.
코키아와 아스타, 수크령 등 다양한 가을꽃도 있어 앙증 맞은 기념사진을 담아가기 좋다. 장미원 둘레길을 따라 길게 이어진 ‘은행나무길’은 황금빛 단풍 산책을 즐길 수 있는 장소다.
에버랜드 주변 도로도 이름난 단풍 드라이브 코스다. 영동고속도로 마성 톨게이트부터 에버랜드 서문을 지나 정문까지 이어지는 약 5 구간이 백미다.
굽이굽이 커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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