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녀들(라스메니나스), 1656년, 벨라스케스 作 이 작품은 스페인 최고의 화가 벨라스케스 최고의 작품입니다. 그리고 지금껏 많은 화가와 전문가들의 의견이 대립되는 최고의 미스터리 작품입니다.
왼편에 큰 캔버스가 있습니다. 첫번 째 인물은 화가 벨라스케스입니다.
그다음 무릎을 꿇고 물을 건네주는 사람은 시녀, 서 있는 여자아이는 공주 마르가리타입니다. 그다음 치마를 잡고 서있는 사람도 시녀, 바로 뒤에는 수녀와 시종이 대화를 나누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여자 난쟁이와 큰 개 위에 발을 올려놓고 있는 남자 난쟁이가 보입니다. 먼 발치 문에서 이들을 바라보고 있는 사람은 왕비의 시종입니다.
그 왼편으로는 거울이 보이고 거울 속에는 왕과 왕비가 보입니다. 그림 전체를 놓고 보면 이런 해석이 가능합니다.
왕과 왕비 부부 초상화를 벨라스케스가 그리고 있다. 화가 앞에 서있는 왕과 왕비의 모습은 거울을 통해 알 수 있다.
벨라스케스가 왕과 왕비를 그리고 있을 때, 공주 마르가리타가 수행원들을 대...
원문 링크 : 벨라스케스의 <시녀들(라스메니나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