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경암동 철길마을에서 군산경찰서 쪽으로 조금만 올라오면 중동 서래마을에 도착합니다. 이곳에는 레트로 감성의 카페 오산상회와 내항, 그리고 동네에서 옛날 근대 사람들의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럼 함께 구경해볼까요? 군산 서래포구 (중동 서래마을) 군산경찰서 바로 앞이 서래포구 입니다. 1968년 군산 화력발전소가 생기면서 흔하게 잡히던 물고기도 줄고 어항으로써의 기능도 점점 상실해 갔다고 합니다.
그래도 과거에는 사람들과 수산물로 붐볐었는데 이제는 겨우 명맥만 유지하고 있습니다. 군산 오산상회 서래포구 앞에는 주인없는 선구점과 어판장만 있었는데, 어느샌가 카페와 음식점이 들어섰습니다.
예전 선구점이었던 오산상회가 레트로 감성의 카페로 재탄생되어 있더라구요. 오전 10시에서 오후 10시까지가 영업시간인데 내부를 보니 세련되게 잘 꾸며 놓은 것 같습니다.
과거의 모습도 잘 살려두어서 복고풍의 느낌도 물씬나구요. 오산상회를 지나쳐 조금만 들어가면 공영주차장이 있습니다.
인적이 많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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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과거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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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서래포구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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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오산상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