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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미술 Ι 알타미라 동굴벽화, 빌렌도르프 비너스, 스톤헨지

 원시미술 Ι 알타미라 동굴벽화, 빌렌도르프 비너스, 스톤헨지

현대사회에서는 우리 자신을 드러내기 어렵습니다. 주변에 보는 눈이 많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본래의 나를 드러내기 보다는 유행과 관습 뒤에 숨게 되죠. 남들보다 튀지 않으려는 본능도 있기 때문입니다.

규율과 관습에서 어느정도 자유로웠던 원시시대에는 어땠을까요? 원시미술의 대표적인 작품을 함께 살펴 보시죠.

알타미라 동굴벽화, 기원전 1만 5천년 이런 미술 작품을 왜 만들었을까요? 기록이 없어 불분명하지만 분명한 필요가 있었기에 만들었을 겁니다.

사냥과 채집으로 살아가던 시대에 이런 걸 만들었던 것을 보면 아마 절실했겠지요. 먹고 살거나 굶어 죽거나 둘 중의 하나인 시대에 한가롭게 동굴에 그림이나 그리고, 수많은 시간을 조각상에 쏟는다거나 거대한 돌을 옮기고 쌓고 그랬던 것은 아닐 겁니다.

먹고 사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었던 겁니다. 현대인도 겪고 있는 "불안감", 죽음만큼 힘들 수 있는 불안감을 없애고 싶었던 겁니다.

불안감을 없애고자 그들은 어떤 행위를 하거나 행사를 치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