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s, 출처 Unsplash 귀가 얇은 사람은 자기를 잃어버리기 쉽다. 세상이 무엇을 바라는 지, 주변 사람들이 무엇을 원하는지에만 신경쓰다보면 정작 자신이 뭘 원하는지는 잊어버리고 만다는 의미이다 사회는 독창적이고 상상력이 풍부한 인재를 바라고 있다.
하지만 주변 상황과 사람들에게 휩쓸리는 사람이 과연 자신만의 독특함을 갖출 수 있을까? 남다른 생각을 했던 천재들은 고독을 즐길 줄 알았다.
비트겐슈타인은 숲 속 오두막에서 몇 달씩 홀로 지냈고, 베토벤도 작곡의 결정적인 순간에는 특유의 괴팍함으로 스스로를 외롭게 만들었다. 삶의 진정한 변화는 외톨이가 되었을 때 시작되는 경우가 많다.
무리에서 떨어져 혼자 지내는 시간은 삶을 리셋시켜 안 좋은 습관을 내려놓게 하기도 하고 변화의 결정적 계기가 되기도 한다. 대화는 서로를 이해하게 만들지만, 천재를 만드는 것은 고독이다 에드워드 기번 하지만 현대인들은 고독을 누리기 쉽지 않다.
고독과 외로움은 다르다. 정신을 사로잡는 자극들이 사라...
원문 링크 : 고독, 일생의 임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