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바 푸에리pueri(어린이들)는 인내와 오랜 훈련을 요구하는 스포츠 종목들을 싫어한다. 부정적 의미에서 영원한 소년은 본래 매우 참을성이 없기 때문이다.
_마리 루이제 폰 프란츠 『영원한 소년과 창조성』 『변환의 상징들』 에서 융은 일이 치료약이라고 말하고 나서는 망설이다가 스스로 묻는다. "정말 그렇게 간단한가?
그것이 유일한 치료약인가? 그렇게 말할 수 있나?"
"일"은 어떤 영원한 소년도 듣고 싶어하지 않는 불편한 단어이며, 융은 일이 맞는 답이라는 결론에 도달했다. 내 경험으로 보아도 남자는 일을 통해 이 어린애 같은 신경증에서 빠져나올 수 있다.
그러나 우리가 이 문제를 오해하면 안 되는데, 영원한 소년은 매혹되고 열광하면 일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면 그는 24시간 또는 그 이상을 쉬지 않고 쓰러질 때까지 일할 수 있다.
그가 못하는 것은 비오는 쓸쓸한 아침에 벌떡 일어나 지겨운 일을 하러 가는 것이다. 영원한 소년은 대부분 그걸 못하고, 온갖 핑계를 동원해서 안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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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소년과창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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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도망치는 영원한 소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