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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와서 제일 적응 안되는거

 이사와서 제일 적응 안되는거

나는 태어나서 인천지역을 처음 떠나보는데 남편직장이랑 가까운 지역으로 와서 진짜 뭐.. 아는 사람이고 나발이고 하나도 없고 인천이랑도 멀고..

그 와중에 실업급여니뭐니 결혼하고 첫명절에 남편친척동생 결혼식에 이벤트가 많아서 계속 바쁘긴했음.. 아무튼 각설하고 내가 이 도시에서 제일 적응 안되는건 대중교통… 버스가 너무 낯설다….

난 버스 뒤로 타면 혼나던 인천 사람인데 여기는 버스 뒤로 타라 그러네…. 그리고 왤케 내릴 틈 탈 틈을 안주는것인지,,, 인천버스도 만만찮다고 생각했는데 여기는 모션 안취하면 겁나 칼같이 안태워준다,,,, 낯선 땅 낯선 사람 낯선 집 어서 적응됐으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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