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머리함 히피뽀글뽀글 왜냠면.. 20대 초반에 다니던 미용실 디자이너쌤이 나한테 면박줘서..ㅎ 난 예전부터 미용실가면 무조건 쌤들이 숱쳐야한다, 머리숱많다 이런 이야기를해서 흠.. 글쿤..
난 머리숱이 많구나? 하고 살고있었는데 20대 초반에 갔던 미용실에서 앗, 저 머리숱이 좀 많아서 숱 치셔야할거예여..
한 마디 했는데 비웃으면서(이건 내생각일수도 걍 웃은거일수도) 이정도 숱도 없는 사람이 어디있어요. 이런 말을 하는거임… 아직도 기억남… 그래서 그 이후론 그 미용실 안가긴했는데 다른 미용실에서는 암말도 안하고 걍 머리했음ㅠ 구렇게 이제 십년이 지난 지금 이제서야 그 미용사가 그냥 내 머리숱을 질투한게 아니였나?
하는 생각을 함. 왜냐면… 미용실 어디를 가든 나보고 머리숱많다 그런단 말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머쓱하게 아니 저..
머리숱 글케 안많은데.. 하면 다들 아니 많은거지 무슨 소리예여?!
이런 반응이라고…ㅠㅠㅜㅠㅜ… 심지어 결혼식때 신부머리 해주던 선생님은 어느 ...
원문 링크 : 난 진짜 내가 머리숱 안많은줄알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