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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르신들은 왤케 스킨십이 자유로운가

 으르신들은 왤케 스킨십이 자유로운가

자꾸 몸을 만진다.. 근데 그게 사람의 기분을 나쁘게 할거라고는 전혀 생각을 못한다..️

할머님들이 유독 그러시는데 아무래도 같은 성별에다가 할머님들에겐 내가 손주뻘이니.. 그냥 막(?)

만져도 별로 신경 안쓸거라고 생각하나보다.. 오늘은 버스 내리는데 어떤 할머니가 갑자기 내 바지를 잡아당겨서 당황하며 손을 쳐냈는데 아마 뭔가..

앉아있다 일어서서 옷이 정돈 되지 않아 정돈을 도와(?)주시려고 한거같다..

근데 말로 하시면 될걸 왜 내리는 사람 바지를 땡기는걸까…. 정말정말 기분이 너무 나쁜데 나쁜 의도가 아님을 알기때문이기도 하고 내릴 정거장이기도 해서 별 말없이 내렸지만 아직까지 기분이 좋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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