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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타이거즈 김종국 감독 해임부터 KBO 최연소 이범호 감독 선임까지

 기아타이거즈 김종국 감독 해임부터 KBO 최연소 이범호 감독 선임까지

장정석 단장 사퇴 FA 뒷돈 요구 21년 11월 기아타이거즈 단장으로 왔던 장정석 팬이라면 당연히 항상 아쉬운 FA 시즌 그래도 나성범 등 나쁘지 않은 행보였다는 말이 많았었습죠.. 그러다 23년 박동원이 LG로 이적하는 이슈 다들 기억하시죠?

그런데 그 배경에는 단장이었던 장정석이 FA 계약 협상 과정에서 포수 박동원에게 뒷돈을 요구했던 게 확인됐죠. 그렇게 기아는 한참 잘하고 있던 박동원을 LG로 보내게 됐고 장정석은 기아를 떠났죠.

개막 사흘 앞두고 이런 사건이 일어나서.. 진짜 이때 욕 많이 했습니다 ^^ 이게 끝인 줄 알았는데..

김종국 감독 해임 배임수재 23년 시즌 끝나고 성적 관련해서 말 많던 김종국을 기아 프론트는 사랑으로 안고 갔고, 기아 팬들은 마음에 돌덩어리를 얹고 24 시즌을 준비하던 차 또다시 안 좋은 소식으로 기아타이거즈의 이름이 거론되더라고요. 스프링캠프를 앞두고 감독의 수사라니^^ 진짜 눈을 의심했습니다 ㅎ 현역 감독이 그것도 내 팀에서 금품 수수로 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