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생신선물도 드리구 오빠 휴가쓴김에 같이 울산 내려갔당~ ktx자리 많을줄알고 예약 안하고 놀다가 예약하려고 보니까 자리 1도없어서 ㅠㅠㅠㅠㅠ 간만에 또 프리미엄 고속버스 탔당 가격두 특실에 비하면 엄청저렴하당 나처럼 차 타고 멀리 이동하면서 쉬는거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딱 맞다 정말 의자도 거의 눕혀져서 누워서 소설보고 넷플보고 음악듣고~~~~ 낙동강의성휴게소도 들렸당 나는 불쌍하게 물만 마시는데 혼자서 탐욕스럽게 소떡소떡과 핫바 둘다 묵었다 심지어 한개 다 먹고 배부르다고 버려버림 핫바의 저주를 받게될것.. 4시간동안 셀카도 마니 찍으면스 내려왔따 울산 도착~~~~~~~~~~~~~~ 진짜 오랜만에 온거같다 ㅠㅠ 고향에 온것만으로도 맘이 넘넘 좋았당 엄마아빠랑 꼭 붙어 살고싶은데 그게 안되는게 넘 속상해서 울산 갈때마다 속상하당 ㅠㅜ 다음날 눈뜨자마자 네일하러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11시 오픈인데 엄마가 늘 가던곳이라 9시반부터 해주셨당 원래 네일아트 정말정말정말 좋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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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190524~ 울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