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넷플릭스 보다가 맘마미아 보고싶어서 봤다. 진짜 좋아하는 영화 감성 터져서 혼자 졸라 울면서 봤다 ㅠㅠ 댄싱퀸 노래만 들으면 넘 슬프고 벅찬느낌..흑흑 이거만 보면 소피병 지독하게 걸려서 그리스 가서 하늘하늘한 원피스입고 항상 안에 수영복 입고있다가 언제든 바다에 뛰어들고싶어짐 화장안하는날만 끼는 알없는 안경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개인적으론 딱 이정도로 입술만 바른 정도의 내 얼굴을 좋아하는데 사진으론 너무 밋밋해보여서 잘 안찍게된다.
산책 나왔다. 우울해질것같아서 햇빛받으러 밖으로 나왔더니 우중충한 생각들이 싹 사라지고 완전 행복해졌당~~ 집 앞에 언제든 갈 수 있는 산책로가 있는데도 낮에 나와본적이 단 한번도 없다 항상 밤 늦게 저녁에 새벽에만 왔었는데 왜 그동안 낮에 안나왔을까!!
정말정말 좋았다 햇빛받는 느낌 최고 한 20분정도 걸으면 한강이 나온당 이 동네로 이사와서 제일 좋은점 저녁에 나오면 다리에 불이 켜져서 정말 이쁘당! 예전에 많이 우울하고 힘들때마다 여기 와...
#
190522
#
daily
#
영화
#
일기
#
일상
원문 링크 : 190522 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