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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방십자인대파열로 수술 권유를 받다

 전방십자인대파열로 수술 권유를 받다

14년쯤 전에 축구를 하는중에 급하게 달리며 멈추다가 전방십자인데가 나갔던 것 같다. 공식적으로 진단을 받진 않았지만 일주일뒤에 다닐만 해서 그렇게 치료는 안하고 지냈다.

한번씩 족구를 하다가 무릎이 지탱을 못하고 쓰러진적이 몇 번있었는데 그때마다 느꼈던 건 확실이 무릎에 이상이 있구나 였다. 생활하는데에는 지장이 없고 간단히 뛰는거도 문제가 없어서 그렇게 14년간 지냈다.

얼마전에 수영장에 물놀이를 하며 장난을 치다가 또 다리가 꺿였다. 좀 심하게 꺿여서 병원진료하며 MRI까지 촬영을 하였다.

소견은 수술이 필요하다 였다 수영장에서 다친건 염증약을 먹고 자연 치료가 될 것 같다... 했지만 문제는 14년전쯤 다친 전방십자인대 때문에 수술이 필요한 것 같다.

의사선생님에게 이거 아무래도 예전에 다친 것 때문에 그런 것 같은데 그래도 수술을 할 수 있냐고 묻긴 물었는데 할 수있다고 하였다. 그래도 혹시 몰라 대충 수술설명만 듣고 1달이 지난 지금까지 수술을 해야되나 말아야 되나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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