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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월 아기 첫 여행 (영덕 가족 여행)

 11개월 아기 첫 여행 (영덕 가족 여행)

안녕하세요. 사랑스러운 11개월 조이와 고군분투 육아를 즐기고 있는 쌤마입니다. 11개월 아기 첫 여행 이제 조이가 11개월이 되었어요.

다음 달이면 벌써 돌을 맞이해요. 친정집에 다녀올 겸 같이 하루 영덕 여행 다녀올 계획이에요.

아기랑 처음 1박 하는 여행이라 기대되고 하고 걱정되기도 했어요. 챙길 짐이 아주 넘쳐나더라고요.

추억의 휴가지 영덕 영덕이 시골집이랑 가까워서 다녀오기도 좋고 어릴 때 가족들과 영덕 여름휴가를 많이 간 곳이라 추억이 있는 곳이기도 해요. 가족끼리 영덕 강구 해변에서 조개도 잡고 고기도 구워 먹고 물놀이도 했던 어린 시절 좋은 추억의 여행지에요.

예전에는 영덕이 참 큰 여름 휴양지였어요. 인근의 인구가 감소하면서 자연스레 영덕으로 휴가를 가는 사람도 줄고 번화했던 휴양 도시도 텅 빈 곳이 되었더라고요.

엄마의 추억을 따라 조이와 함께 가봅니다. 여행의 묘미 휴게소 오전에 출발하니 배가 출출해서 청송 휴게소에 들렀어요.

화장실도 가고 조이가 힘들어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