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 비계는 현장에서 조립하여 사용하는 조립형 비계로서 수직재, 수평재, 가새재, 발판 등을 공장에서 사전 제작한 뒤 현장에서 조립해 사용한다는 점이 핵심이다. 강관 비계에 비해 설치와 해체가 용이하고 강도가 높아 안정성이 우수하여 건설 현장에서 널리 활용된다. 설치 기준으로는 용접을 아크용접 또는 CO2 용접으로 하고 둘레용접이나 양면용접 등으로 강도를 확보하며, 용접부와 가공면의 날카로운 부분은 매끄럽게 다듬는다. 수직재는 본체와 접합부가 일체화된 구조로 설계하고 포켓형 접합부의 결합용 포켓은 90 간격으로 배치해야 하며 이웃하는 일직선상에 위치하거나 단차가 있을 수 있다. 연결조인트와 수직재의 겹침 길이는 100 이상이어야 하고 양단부에는 이탈방지용 핀 구멍이 있어야 하며 핀 끝은 결함이 없어야 한다. 안전난간의 설치 높이는 수평재의 위치에서 90 이상 120 이하로 설정하고 중간난간대는 상부난간대와 작업발판의 중간에 배치한다. 대각으로 설치하는 가새는 비계의 외면에서 수평면에 대해 40~60 방향으로 설치되어 수평재 및 수직재에 결속되며 비계의 하중 전달을 돕는다. 발판은 안전발판 또는 유공발판으로 구성되어 부재의 설치·해체와 도장·용접 작업에 필요한 공간을 확보하게 한다. 시스템비계의 경사면에 설치되는 안전계단부재인 안전계단, 트러스, 잭베이스 등은 작업환경에 따라 조정 가능한 높이와 공간 확보를 가능하게 한다. 또한 수직재, 수평재, 가새의 결합부를 포함한 도면 작업과 수량 산출이 함께 이루어지며 대량 구매 시 할인 혜택이 제공되고 전국 현장 직배송이 가능하다는 점이 강조된다. 시스템비계의 형태와 부재 간 결합 구조, 설치 방식, 안전발판의 역할, 지상 공간 확보를 통해 작업자와 장비의 통로를 확보하고 비계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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