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의 아니게 코시국에 두바이로 출장을 떠나게 되서 재빠르게 필요한 여름 옷을 사서 나왔는데 바로 앞에 오랜만에 KFC가 보였습니다. 배도 고프고 해서 저녁을 떼우기로 했습니다.
옛날에는 햄버거 5,000원 할때가 있었는데... 이제는 햄버거도 쉽게 사먹을 수 있는 가격이 아닌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켄터키치킨업그레이드비박스 세트를 한 번 시켜봤는데요. 시키도 기다리는 도중에 매장을 한 번 훑어봤는데 사당역 KFC 생각보다 크더라고요.
사람도 별로 없고요~ 맥도날드 같은 다른 패스트푸드점은 음식 나오는 곳이 좀 컸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KFC는 왠지 모르게 많이 좁아보였습니다. 제일 좀 충격을 받았던거는 스터디 카페 수준으로 벽만 보고 음식을 먹게 하는 자리가 배치가 되어있었는데 제 마지막 자존심이 혼자왔지만 정말로 저기서는 못 먹겠더라고요.
그런 생각을 느끼면서 1인석의 니즈가 있어서 만들었을거라고 생각이 하니 이상하게 마음이 불편했습니다. 그렇게 세트를 시켜놓고 기다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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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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