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에 12/24-28일까지 오랜만에 휴가를 갔다왔습니다. 일본은 고등학교 때 수학여행으로 하우스덴보스를 갔던게 마지막이였는데 십몇년 만에 일본을 와보니 기분이 새롭더라고요.
사실 고등학교 때 기억이 거의 없어요 :) 저녁에 여자친구와 교토 야사카 신사를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피규어(가챠) 자판기를 모아놓은 곳이 보여서 바로 들어갔습니다. 피규어(가챠) 자판기가 100개 넘게 있었는데, 그 중에서도 의미있는 걸 뽑기 위해서 하나하나 따져봤습니다.
한 개 뽑는데 300엔 (약 3,000원 미만) 정도 하더라고요 ~ 피규어(가챠)를 모으는 스타일이 전혀 아니지만, 여자친구와 함께 충분히 의미부여할 수 있는거라고 생각을 해서 고양이 피규어로 선택했고, 한국에 돌아와서 직접 까보기로 했습니다. 뽑기 뚜껑은 저희 어릴 때 한국에서 뽑던 거랑 크게 차이는 없었습니다~ 피큐어(가챠) 내용물은 위에 보이는 것처럼 1분 미만으로 조립하면 완성품이 될 수 있었습니다.
고양이 자체는 완성품이였고, 낚시...
#
가챠
#
엔화
#
여행
#
연말
#
오사카
#
의미부여
#
일본
#
일상
#
집사
#
추억
#
크리스마스이브
#
피규어
#
해외여행
#
휴가
#
애완동물
#
신사
#
걷기
#
고양이
#
관광지
#
교토
#
귀여움
#
기념품
#
기억
#
냥냥이
#
도쿄
#
동전뽑기
#
맛집
#
모델
#
수학여행
#
힐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