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가기전부터 우선순위로 꼭 가기로 한 곳 중에 한 곳이 이치란 라멘이였는데, 전날에는 저녁에 너무 사람이 많아서 가지를 못했고, 아침에 오픈 시간이 맞춰서 매장으로 갔습니다~ 원래는 다른 가게를 가려고 했는데, 도착을 하니 거기 기계상의 문제가 생겨서 길게는 1시간이 걸린다고 하여, 한큐 지하철 근처에 다른 매장을 갔습니다. 정말 다행인 건 기다리는 사람이 그렇게 없었어요~ 여자친구님이 가장 가보고 싶은 곳이였지만, 정작 저만 사진을 찍었네요~ 오전에 정신없이 나와서 간거라 몰골이 말이 아니였습니다 ㅋㅋㅋ 옛날에 청담동과 홍대에도 이치란 라멘과 비슷한 컨셉의 라멘집이 있었는데 갑자기 생각이 안나네요.
이렇게 도서관 1인 자리에서 1명만 먹을 수 있는게 인테리어 해놓은 걸 본 고장에서 직접보니 느낌이 색달랐습니다. 혼자서 식사를 하는 사람들의 취향을 완전히 반영한 그런 식당이라 일본 사람들이 좋아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조금 기다리고 나서 주문한 돈코츠 라멘의 맛은 당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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