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배쪽으로 이사온 지 여언 5개월이 다 되어가는데 집 근처에 부리또 판다는 이야기를 듣고 바로 점심을 먹기로 했습니다. 매장에서 급하게 포장주문으로 가져온다고 매장 사진을 찍지를 못했는데 매장 크기는 생각보다 넓으며 먹을 수 있는 공간은 충분합니다.
방배역 근처에 계신 백석대학생분들한테도 굉장히 인기가 많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건 소고기 감자 부리또인데 내용물이 굉장히 알차고 한 번에 먹기 부담스러워서 두 조각으로 잘라서 먹었습니다.
가격도 5000~6000원 사이대로 가성비가 매우 좋으며 먹기 용이하게 사장님께서 포장도 잘해주시더라구요. 이건 치킨라이스 부리또인데 이것도 소고기 감자 부리또에 뒤지지 않는 맛이였구요 :) 남자분들이 드시기에도 그렇게 부족한 양은 아니였던 것 같습니다.
요즘 잘 보이는 파파이스 스타일의 튀긴 감자까지 더해지니 배가 확실히 차더라고요. 방배역 근처에 계시는 분들은 "밀플랜비 방배역점"에 들리셔서 한 번 맛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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