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 기념으로 여자친구와 저녁을 먹으러 가야하는데 양갈비를 먹고 싶다고해서 근처에 어디에 괜찮은데가 있나 찾아보다 중국식이 아닌 서양 혹은 일본식 양갈비 하는 식당을 찾아봤습니다. 남부터미널 쪽에 오우치라는 곳이 있더라구요 :) 원래는 예약을 하고 가야하는데 그날은 저희가 전화하는 시간도 늦어서 그냥 바로오면 된다고 하셨던 걸로 기억을 해요.
가서도 5분도 안되서 자리가 바로 나왔구요~ 실제로 저렇게 프라이빗하게 먹을 수 있는데 자리는 총 18자리 정도였습니다 :) 양갈비 메뉴로는 생 양상치살, 양등심, 양갈비, 프리미엄 양갈비 4개가 있었는데 프리미엄은 한 테이블에 1인분만 주문이 가능했고 나머지는 양등심 밖에 없어서 2인분을 주문했었습니다. 그 외에도 사이드 메뉴로 타마고밥, 냉모밀, 주류로는 시콰사 사와 하이볼 2잔, 준마이 1병이렇게 주문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여기 메뉴에서는 따로 뭘 시키진 않았네요~ 처음에 저희 두 자리에 앉자마자 위 이미지처럼 준비해주셨고, 반찬도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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