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비가 오진 않았는데, 갑자기 비가 오는 서울의 오후였습니다. 그리고 저녁때 여자친구가 화이트와인을 먹고 마시고 싶다고 해서 집 근처 새로 들어온 와인샵을 오게 되었습니다~ 이전에는 어떤 남자 사장님이 운영을 하신 걸 지나가다가 봤었는데 다른 분이 새로 오픈하셨는지는 몰라도 같은 자리에 리모델링 되어서 몇일 전에 오픈한 것 같더라고요 :) 바깥에 스티커로 인테리어가 되어있긴 했는데 이전과는 거의 비슷한 느낌이였습니다~ 그래도 안은 이전보다 깔끔했고, 계단 2개 정도 올라가면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안에 들어가보니 에어컨 빵빵하게 틀어져 있었고, 디스플레이도 보기 좋게 잘 되어있었습니다 :) 이게 뭔지는 정확하게 모르겠지만, 뭔가 한정판으로 만든 와인인 것 같았습니다. 다음에 가보면 정확하게 뭔지 물어봐야겠습니다~ 안쪽에는 따로 와인 냉장고도 있고, 반대편에는 계산대가 위치해 있었습니다~ 와인을 종류마다 분류해서 잘 디스플레이 해놓으셔서, 종류는 정확하게 몰라도 눈이 가는 디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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