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저동에서 이미 입소문이 자자한 생선구이 전문점으로, 화덕에서 구운 생선과 12첩 반찬 프리미엄 셀프바가 특징이다. 건양대병원 진료 후 든든하고 정갈한 한 끼를 선호하는 방문객들에게 특히 인기가 높다. 주소는 대전광역시 서구 구봉로 123이며 관저동 마치광장과 인접해 접근성이 좋고 건양대병원에서 차로 약 5분 내외의 거리다. 전화번호는 042-541-9900으로 단체 방문이나 예약 관련 문의가 가능하다. 매일 오전 11시에 문을 열어 밤 9시까지 운영하며 마지막 주문은 저녁 8시 20분까지이다. 주차는 건물 1층 전용 주차장을 이용하며 아이파킹 시스템으로 식사 후 주차 등록이 필요하다. 브레이크 타임은 오후 3시부터 5시까지다.
가게의 가장 큰 매력은 12첩 계절 반찬이 제공되는 프리미엄 셀프바다. 처음 상차림은 직원이 가져다주지만 이후 부족한 반찬이나 추가 반찬은 셀프바에서 마음껏 이용할 수 있다. 따뜻한 누룽지가 함께 제공되며 규칙상 누룽지 전용 그릇 사용이 필요하다. 매장은 넓고 쾌적하며 단체석이 잘 갖춰져 있어 가족 모임이나 회식 장소로도 적합하다. 아기 의자도 충분히 마련되어 있어 어린 자녀와 함께 방문하기에도 편하다. 화장실 역시 내부 관리가 잘 되어 있다.
주요 메뉴는 화덕 고등어구이와 삼치로 각각 12,500원이다. 평일 점심에는 가성비 좋은 달빛 반상 메뉴를 14,500원에 제공한다. 이번 방문자는 모듬구이 2인 세트를 39,000원에 주문해 고등어, 삼치, 임연수 등 다양한 어종을 한꺼번에 맛볼 수 있다. 기본 반찬 6가지가 도자기 그릇에 담겨 먼저 나오고, 셀프바를 통해 계란말이, 잡채, 떡볶이, 겉절이 등을 추가해 12첩 반상의 완성을 이룬다. 모든 반찬은 매일 아침 신선한 재료로 준비되며 간은 담백하고 밥과 함께 자꾸 손이 가는 맛이다. 미역국은 따뜻하고 생선구이는 450도 고온으로 빠르게 구워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다. 고등어의 진한 맛과 삼치의 두툼하고 부드러운 살이 특징이며, 고추냉이 간장에 살짝 찍어 밥 위에 올려 먹으면 만족도가 높다. 관저동의 건강하고 든든한 한 끼로 손색없는 선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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