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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 현장노트] 1.5톤 SUS304 스텐통, 반짝이는 외관보다 내부를 먼저 본 이유

 [서경 현장노트] 1.5톤 SUS304 스텐통, 반짝이는 외관보다 내부를 먼저 본 이유

#서경현장노트 #중고기계이야기 #스텐통 #SUS304 #중고산업설비 이번에 다시 정리한 제품은 1.5톤 SUS304 스텐통입니다. 예전에 한 번 소개했던 제품인데, 이번에는 다른 각도의 사진을 추가로 촬영했습니다.

중고 제품은 사진 한두 장으로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내부, 바닥, 상단 림, 외부 사용 흔적을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전체 외관입니다. 스테인리스 원통형 구조이고, 상부가 열려 있는 오픈형입니다.

이 제품은 일반적으로 배합통이라고 부를 수 있습니다. 다만 교반기가 달린 설비형 배합탱크는 아닙니다.

배출구가 없고, 바닥은 평판입니다. 그래서 배관에 연결해서 쓰는 탱크라기보다 작업통 성격이 강합니다.

상부가 넓게 열려 있어 내부 확인이 쉽습니다. 이런 구조는 원료 투입과 세척이 편합니다.

대신 배출 방식은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배출밸브가 없기 때문에 내용물을 퍼내거나 기울여서 비우는 방식이 전제됩니다.

액체를 자주 배출해야 하는 공정에는 맞지 않습니다. 내부 바닥은 평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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