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세종 새롬동 맛집 진미껍데기 숯불에 구운 쫀득한 뒷고기와 인생 껍데기 솔직 후기

 세종 새롬동 맛집 진미껍데기 숯불에 구운 쫀득한 뒷고기와 인생 껍데기 솔직 후기

세종 새롬동에 위치한 진미껍데기는 노포 감성과 불향의 조화가 특징인 현지인 추천 고깃집으로, 세종시 새롬중앙로의 크리스마스빌딩 1층에서 만난다. 접근성은 좋고 매장의 원형 테이블이 7개 남짓한 아담한 규모로, 저녁 7시를 넘기면 자리가 금세 차는 편이라 초저녁 방문이나 오픈 직후가 웰컴 같다. 예약은 피크 타임을 제외하고 유동적으로 가능하며, 화장실은 건물 공용 화장실을 이용하고 관리상태가 양호하다. 주차는 크리스마스빌딩 지하 주차장을 이용하면 되며, 차량 번호를 말하면 무료 주차 등록을 해준다.

대표 메뉴는 진미껍데기와 뒷고기로, 각각 8,900원과 12,900원으로 가성비가 좋다. 껍데기는 연탄불의 향이 은은하게 배어 들기 시작하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쫀득한 식감이 돋보이며, 콩가루와 소스가 잘 어울린다. 진미껍데기를 앞뒤로 구워 내고 콩가루를 듬뿍 찍어 먹으면 고소한 풍미가 입안을 감싸고, 씹을수록 고소한 향이 크게 다가온다. 뒷고기도 통으로 구워 육즙과 식감을 살려내며, 기름진 고소함이 입안을 가득 채운다. 특별 메뉴인 진미통항정은 비주얼이 압도적이며, 항정살의 아삭한 식감과 풍미가 돋보인다. 아이들과 함께라면 화산달걀찜도 추천되며, 된장찌개와 된장밥(2,000원)은 불판 위에서 조금 더 끓이면 구수한 맛으로 마무리된다.

초록색 레트로 그릇이 셋팅되면 과거로 떠나는 느낌이 들고, 노포 감성 속 세련된 분위기가 하루의 피로를 씻어주는 매력이다. 매장은 단체석 없이도 6~8인 정도의 소모임이 가능하며, 연탄불의 향과 함께 식사의 만족도를 높여준다. 세종에서 제대로 된 고기 맛을 찾는 이들에게 새롬동의 진미껍데기는 꼭 리스트에 올릴 만한 곳으로 남는다.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소주 한 잔을 곁들여 맛과 추억을 쌓기에 충분한 장소다.

# KoreanBBQ # 세종시회식장소 # 세종새롬동맛집 # 세종껍데기맛집 # 세종고기집 # 새롬동현지인맛집 # 새롬동고기집 # SejongCity # Saeromdong # 진미껍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