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만 되면 갑자기 발가락이 붉게 붓고.. 보면 아프기도 하고 벌레에 물린 것처럼 가렵기도 한데요.
모기가 있을 시기도 아니라 혼란스럽습니다. 그렇다면 겨울철 발가락이 붓고 가려운 원인이 무엇일까요?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 바로 동창입니다.
동창은 우리 몸이 차고 습한 환경에 노출이 되었을 때 발생하는 조직의 손상을 말합니다. 우리 몸이 찬 환경에 노출되면 피부의 모세혈관계가 손상을 입게 되어 피부에 발적과 가려움, 염증 등이 유발되어 동창이 발생하며 종종 동상과 혼동되어 사용되기도 합니다.
동상과의 차이는? 동상은 말 그대로 피부 조직이 어는 질환이고, 동창은 차가운 기온으로 생기는 염증반응을 말합니다.
동상은 동창보다 증상이 심한 피부질환이며 영하 2~10도 정도로 심한 추위에 노출됐을 때 피부조직이 얼어 아예 혈액 공급이 중단된 상태를 말합니다. 동상에 걸리면 피부가 창백해지고 감각이 없어지며 심하면 괴사까지 갈 수 있습니다.
동창 대처법 동창이 발생하면 전신을 따뜻하게 하고...
원문 링크 : 발가락 빨갛게 붓고 따갑고 가려운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