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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에 음료 들고 타면 / 시내버스 음료 반입 금지

 버스에 음료 들고 타면 / 시내버스 음료 반입 금지

테이크아웃 음료를 들고 있다가 승차거부 당한 경험 있으신가요? 어느 날부터 시내버스에서 일부 음식물 반입 금지 규정이 생겼는데요.

서울시가 2018년 조례를 제정해 일회용 컵에 담긴 음료나 포장을 뜯은 음식 등을 들고 시내버스에 타지 못하도록 조치했습니다. 금지된 이유는 여러 가지입니다. ① 안전 문제 ② 청결문제 ③ 다른 승객에 대한 배려 테이크 아웃 음료의 경우 그렇게 냄새가 나는 음식도 아니라 금지된 이유는 쏟는 상황 때문에 2번이 가장 크지 않을까 싶습니다.

또, 음료뿐 아니라 개방된 용기에 담긴 음식물이나 다른 승객에게 피해가 될 물품을 소지한 경우에도 운송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 버스에서 반입을 허용하는 것은 밀폐된 통이나 병에 담긴 음식물, 비닐봉지에 담긴 식재료 등입니다.

미리 알아두시고 급하게 버스 타야 하는 상황에 승차거부 당하는 상황이 없도록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