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휴일을 맞아 서울에서 가까운 곳으로 가볍게 떠나고 싶어 다녀온 곳은 송추계곡이다. 경기 양주시 장흥면 울대리 인근에 위치해 있어 수도권 접근성이 좋고 대중교통이나 차로도 편리하다. 서울에서 차로 약 40분 거리로 알려져 있어 부담 없이 다녀오기 적합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주차는 넓은 편으로 주차 공간이 넉넉해 주차 스트레스 없이 이용할 수 있었다. 계곡은 아이들이 놀기 적합한 수심을 형성하고 있으며, 상류로 올라갈수록 물이 더 차가워진다. 계곡 아래쪽은 발목 정도에서 시작해 무릎까지 오는 구간이 있어 어린아이들이 비교적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반면 위쪽으로 올라갈수록 수심이 깊어지고 온도 역시 차가워져 더 시원한 물놀이를 원한다면 상류 쪽 자리를 노려보는 것도 좋다.
비가 온 뒤에는 수심이 조금 더 높아질 가능성이 있어 상황에 따라 즐길 거리가 달라질 수 있다. 계곡가에 돗자리를 펴고 휴식을 취하는 이들도 많아 나들이 준비물이 유용하게 쓰인다. 물놀이나 피크닉을 위한 간단한 준비물이면 충분하며, 시원한 물 놀이를 기대하는 이들에게 추천된다.
주차가 편리한가, 아이들과 함께 가기에 적합한가, 더 시원하게 즐기려면 어디로 가야 하는가에 대한 질문에 대한 답은 명확하다. 주차 공간은 충분하고, 아이들 물놀이는 발목에서 무릎까지의 수심으로 비교적 안전하며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다. 더 시원하게 즐기려면 계곡 위쪽으로 올라갈수록 물이 확실히 차갑다. 서울에서 40분 거리인 송추계곡은 아이와 함께하는 가벼운 물놀이 장소로 적합하며, 성인들이 놀기엔 수심이 얕다고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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