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안 한달살기 숙소 추천! 자연 속 소나무마을에서 요양하기 안녕하세요:) 오늘은맑음입니다!
한창 여름방학을 앞두고 가족들과 조용히 지낼 수 있는 한달살이 장소를 찾던 중, 지인의 추천으로 '함안 소나무마을'을 알게 되었습니다. 경남 시골이라는 점도 마음에 들었고, 무엇보다 가격이 하루 2만 원대라는 사실에 놀랐어요.
처음에는 과연 괜찮을까 반신반의했지만, 주말 동안 짧게 먼저 다녀와보기로 했어요. 아이들에게도 자연을 보여줄 겸, 부모님과 함께 요양할 수 있는 환경인지 확인도 해보고 싶었거든요.
함안 소나무마을은 이름처럼 소나무숲 한가운데 위치해 있어서 도착하자마자 공기가 다르다는 걸 느꼈습니다. 차에서 내리자마자 솔향이 확 퍼지는데, 그 순간 '아,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마을은 조용하고 주변에 인공 소음이 거의 없어 아이들도 차분해지고 부모님도 금세 편안해 하셨어요. 숙소 앞엔 평상이 있어 시원한 그날 아래 다 같이 앉아 도시락도 먹고 이야기도 나눴죠.
숙소 내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