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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서귀포시] 표선 탐라간장게장 밥도둑 이더군요.

 [제주 서귀포시] 표선 탐라간장게장 밥도둑 이더군요.

제주 한달살기 15일차 표선 해수욕장에서 아이들을 풀어놓고 시간을 보내려고 알아보다가 "탐라간장게장"을 찾게 되었다. 정말 우연히.

골목 안쪽에 위치하고 있어서, 방문한 인원이 얼마 없고 한적할 거라 생각했는데 웬걸 가게에 들어가보니 자리가 꽤나 채워져 있다. 그리고 다들 간장게장을 입에 하나씩 물고 열심히 먹고 있었다.

간장게장 2인과 성게미역국을 주문했다. 내부는 요즘 트렌디하다는 그런 인테리어를 따라가지는 않았지만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었다.

낡지도 지저분하지도 않았다. 성게 미역국에 이어 메인 요리인 간장게장까지 다 나왔는데, 간장게장의 양이 2인치고 내가 알고있던 양보다 많았다.

거기다가 게의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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