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이 문제가 되는 이유는 피해를 입는 쪽이 평생 정신적 고통을 받으며 살아갈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많은 이들이 단순히 스킨십을 하는 것이니 큰 문제가 되지 않을거라 말하지만 피해를 입는 사람은 절대 같은 생각을 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원치 않는 스킨십이 상습적으로 이루어지면 그 어떤 누구라도 불쾌감을 느낄 수 있다고 했습니다. 심지어 접촉되는 부위가 그냥 어깨를 안는다던가, 손을 잡는 등을 넘어선다면 관련 트라우마는 더 심각하게 나타날 수도 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본인이 판단하기에 이 정도는 추행에 성립되지 않는다고 해도 피해자나 수사기관에서는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는 일이므로 애초에 상대가 원치 않는 스킨십은 자제를 하는 것이 좋다고 했습니다. 만약 순간의 욕구를 참지 못해 우발적인 행동을 했다거나 술을 너무 많이 마셔 평소와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바람에 형사 고소를 당했다면 무조건 경찰 수사가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변호인을 만나 조력을 구해야 한다고...
원문 링크 : 영등포변호사 무조건 솔직하기만 해서는 안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