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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시간 무자막 영어듣기(3개월째)

 600시간 무자막 영어듣기(3개월째)

하하 벌써 3개월이 지났네~ 원래 어제가 3개월째 되던 날인데 간만에 한잔하느라 약속한 시간이 하루 지나버림 ;; 여튼 바로 본론으로.. 예상했다시피 3개월 내내 듣지는 못했다 ㅎㅎ 사실 절반도 못들은 거 같다 ㅎㅎㅎ 띄엄~ 띄엄~ 들어서 한 30시간 정도 듣지 않았나?

생각함ㅎㅎㅎㅎㅎㅎㅎㅎ 어쨌든 3개월 리뷰를 하자면 @..@ (..콧구멍임) .. .. 한글자막이든 영어자막이든 자막을 보면서 영화를 볼 때는 상당한 지루함을 느꼈었다.

평소 독서는 재독을 잘하는 편이지만 영화나 드라마는 한번 보고나면 토요명화(?)나 OCN 같은 채널에서 방영해주는 것을 우연히 보지 않는한 다시 영화를 보지않는다.

그냥 지루하다,, 개인적으로 영화 한 편을 볼 때 매우 심취해서 봐서 그런 것일까? 체력소모가 되는 것일까?

(feat.엄정화 - 몰라) 스토리에 감정이입하여 온전히 감동을 느끼며 관람을 아주 잘~ 하고 나면 다시 보기는 힘들다..ㅜㅜ 하지만 자막없이 프렌즈를 보았을 때 조금 달랐다. 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