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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글.

 첫 글.

첫 글을 써봅니다. 블로그를 시작해 보려 이것저것 단장해 보았습니다.

아직은 익숙지 않아 메뉴 하나하나 눌러도 보고, 기존 이웃으로 추가한 유명 블로그 들은 어떻게 꾸며져 있는지 살펴보았습니다. 그제야 모든 블로그들이 그 각자의 고유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보였습니다.

폰트, 대문, 사진, 메뉴 나열 방식 등 개별로 보면 디테일 하나하나 모두 차이가 났습니다. 해당 블로그 주인들께서는 지금 제가 보는 상태까지 블로그를 키워나가기까지 얼마나 많은 시행착오를 겪고 수정해 나갔을까요?

한편으로는 내 집을 꾸미는 느낌 같았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인테리어 같은 경우도 한 번에 입맛에 맞게 완성되지 않는 것처럼..

집에 살면서 쓰는 가구들은 그 쓰임새와 종류는 종처럼 변하지 않지만 모든 엄마들의 알 수 없는 괴력(?)에 의해 위치가 자주 변하는 것처럼, 이 공간도 주인의 입맛에 맞게 자꾸 바뀌어 나가며 주인의 취향이 반영되는 거겠죠.

아직은 글을 쓸 때에도 글씨체며 하이라이팅에 어떤 ...

# 첫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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