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복합터미널 29일 준공, 내년 1월부터 본격 영업 시작합니다 대전 시민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기다렸을 큰 사업이 있습니다. 바로 유성복합터미널입니다.
오랜 시간 공사가 지연되고 기대와 걱정이 교차했지만, 드디어 12월 29일 준공식이 열리고, 내년 1월부터 정식 영업에 들어간다는 확정 소식이 나왔습니다. 저 역시 유성 일대를 자주 오가는 입장에서 이 소식이 유난히 크게 다가왔습니다.
대전은 인구도 많고 도시의 규모도 상당하지만, 지역별 터미널 접근성이 고르지 않아 이동할 때마다 불편함이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특히 유성 쪽은 “언제쯤 터미널이 생기나”라는 말이 많았던 지역이라 이번 개장은 상징적인 의미가 큽니다. 1.
유성복합터미널 — 어떤 곳으로 완성됐을까? ️ 유성복합터미널은 기본적인 고속·시외버스 운행 기능은 물론, 상업시설·편의시설·공공시설이 함께 들어선 복합형 공간입니다.
그동안 대전 서부·유성권에서 버스를 이용하려면 복잡한 도심까지 이동해야 하는 불편이 컸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