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때 크라잉넛이 우리 동네에 왔는데 공연하는 모습을 보니 너무 자유롭고 신나보였다 그 때 당시 부잣집 친구가 있었는데 자기가 베이스를 치는데 강습료를 내줄테니 배워서 같이 치자고 꼬시는 중인터라 지레 못이기는척 학원을 한 달 다녔다 그로부터 이상하게 기타 칠 일이 많이 생겼던것 같다 한 달 배우고 고등학교 축대 무대에 오르고 대학가서는 ccm반주도 해보고(참고로 나는 절에ㅋㅋㅋ)직장다니면서는 직장인 밴드에 들어가곤 했다 문제는 실력이 안는다는 것인데 이게 진짜 매일 꾸준히 해야 하는데 합주를 하거나 공연을 할 때는 밥도 안먹고 연습에 빠질 정도로 열심히 하는데 일상 속에서는 열정이 있을때는 며칠 연습하고 또 사그라들고 하는 것의 연속이라 실력이 매우 더디게 늘더라..나의 단점 오래 유지는 하지만 너무 텀이 크다 기타 뿐만이 아니라 다른 것도 다 그런식이라 진짜 할 줄아는게 많은데 진짜 할하는게 없다 언제쯤 나는 부지런해 질까 ㅋㅋ...
원문 링크 : 나의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