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등산 간다고 제가 포스팅이 좀 늦었네요~ 울산에 언양에는 작천정과 벚꽃길이 있습니다. 벚꽃이 피면 사람들이 인산인해를 이루죠 시즌에 들어선 노점상과 하늘하늘 떨어지는 벚꽃비 그 아래서 지글지글 파전 굽는 소리와 막걸리 마시는 사람들..
야시장과 서로 사진 찍어주는 모습들 그런 모든 것들이 정겨운 기억인데요 화무십일홍이라고 벚꽃길은 2주 정도 붐비고 그 이후에는 뭐.. 거의 동네 주민의 산책로 정도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저도 여기 이사 온 지 얼마 안 돼서 카메라도 산 겸 퇴근하고 가을의 작천정과 벚꽃길을 한번 소개해 보려고요 가을 옷을 입는 중인 나무들 이제 계절이 달라지는 게 느껴집니다. 그 푸르던 나무들이 어느새 붉은 계열의 옷으로 바뀌고 있고 낙엽들도 조금씩 쌓이고 있어요 낙엽길 가을이네요 가을~이문세 님의 "가을이 오면"이라는 노래가 생각납니다.
하지만 전 왠지 서영은 님의 "가을이 오면" 이 더 좋아요 가을 되면 꼭 듣는 음악 중의 하나죠 ㅋㅋ 흑백 봄과...
원문 링크 : 작천정과 벚꽃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