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이탄 퀘스트 2 - 얼리 액세스 후기 지난 8월 3일 얼리액세스를 시작한 타이탄 퀘스트 2를 마무리 했습니다. 정확히는 준비된 얼리액세스의 메인 퀘스트를 마친건데, 이와 관련해서 후기를 작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스·로마 신화 배경의 영웅 서사시 이 게임의 가장 큰 매력 중 하나는 그리스·로마 신화를 기반으로 한 분위기입니다. 복수의 여신 네메시스가 빌런으로 등장하고, 주인공은 예언 속 영웅으로서 스파르타 전사로 성장해 신들의 시련을 헤쳐 나갑니다.
스토리 구조는 단순하지만, 그리폰·헤르메스·운명의 여신 등 신화 속 인물과 몬스터들이 곳곳에 배치되어 있어 영웅 서사시 같은 느낌을 줍니다. 갓 오브 워 시리즈의 신화적 연출을 좋아했던 분들이라면 분위기 면에서 충분히 만족할 만합니다.
다만, 공식 한글화가 아닌 유저 AI 번역 패치라서 번역된 문체가 매끄럽지 않아서 몰입감은 다소 떨어집니다. 사실 공식 한글화를 해준다고 해도, 같은 장르의 게임인 라스트 에포크는 성의 없는 번역이...
원문 링크 : 타이탄 퀘스트 2 - 얼리 액세스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