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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건 감독의 <슈퍼맨(2025)> 노스포 감상 후기

 제임스 건 감독의 <슈퍼맨(2025)> 노스포 감상 후기

슈퍼맨 감독 제임스 건 출연 데이비드 코런스웻, 레이첼 브로스나한, 니콜라스 홀트 개봉 2025.07.09. 오늘 제임스 건의 <슈퍼맨>을 보고 왔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봤습니다만, 확실히 호불호가 갈릴만한 포인트가 많이 보이더군요. 그래서 이번 후기는 스포일러를 피하면서, ‘호(好)’와 ‘불호(不好)’로 나눠서 정리해 보았습니다.

슈퍼맨 호(好)의 영역 1. 기원을 생략하고 바로 본편으로 이번 영화는 슈퍼맨의 기원이나 설명을 길게 늘어놓지 않고, 간단한 텍스트로 30년 전 크립톤 우주선이 지구에 도착했고, 슈퍼맨이 3년 차 영웅으로 활동 중이라는 설정을 제시하며 곧바로 이야기에 들어갑니다.

이런 구성이 <더 배트맨>처럼 이미 활동 중인 히어로를 중심으로 한다는 점에서 반갑더군요. 2. 데이비드 코런스웻과 니콜라스 홀트의 연기 처음 예고편을 봤을 때 데이비드 코런스웻이 슈퍼맨에 어울릴까 싶었는데, 막상 보니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

무엇보다 렉스 루터 역의 니콜라스 홀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