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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에게 VR로 둠(Doom)을 가르친 과학자들, 대체 둠을 어디까지 돌리는건가

 쥐에게 VR로 둠(Doom)을 가르친 과학자들, 대체 둠을 어디까지 돌리는건가

우리는 그동안 애플워치나 구형 폴더폰. 그리고 은행 ATM 기기, 노트패드(메모장), 심지어는 화면이 달린 디지털 임신테스트기에서까지 둠을 돌리는 용자들을 목격했습니다.

이제는 더이상 돌릴게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최근에 정말 엄청난 뉴스를 보고야 말았습니다ㅎㅎ 바로 뇌공학자 빅터 토스(Viktor Tóth)가 진행 중인 'Rats Play Doom' 프로젝트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단순히 쥐에게 게임을 시켜보는 장난이 아닙니다.

고가의 장비 없이도 설치류의 인지 능력을 연구하고,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를 테스트하기 위해 고안된 진지한 과학 실험입니다. 최근 이 프로젝트가 업데이트되면서, 쥐들은 단순히 걷는 것을 넘어 적(몬스터)을 쏘는 법까지 배우고 있다고 합니다. ※ Rat VR Setup Version (출처: https://ratsplaydoom.com/) 쥐가 키보드와 마우스를 잡을 수는 없겠죠.

연구진은 쥐를 위한 완벽한 VR(가상현실) 시스템을 '맨땅에서부터(from...